
‘히든싱어8’ 김장훈 모창 무대에서 ‘숲튽훈’ 창법이 등장해 큰 웃음을 안겼다.
JTBC ‘히든싱어8’에서 김장훈 모창 무대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온라인에서 자주 언급되는 김장훈 숲튽훈 뜻에도 관심이 쏠렸다. ‘숲튽훈’은 가수 김장훈의 이름이 인터넷 밈 형태로 변형돼 굳어진 별칭이다. 독특한 창법과 과장된 감정선, 강한 퍼포먼스 이미지가 합쳐지며 예능형 캐릭터처럼 소비된 표현이기도 하다.

원래의 김장훈을 비하하기보다, 개성 강한 보컬과 무대 스타일을 유쾌하게 부르는 인터넷식 애칭에 가깝다는 해석이 많다. 이날 ‘히든싱어8’에서도 조재일이 후렴구에서 흔들리는 음정으로 ‘숲튽훈’ 같은 분위기를 만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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