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때리는 그녀들’ 제2회 G리그 결승전에서 국대패밀리와 월드클라쓰가 맞붙는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왕좌를 두고 최후의 승부를 시작한다. 이번 결승전 무대에서는 ‘FC국대패밀리’와 ‘FC월드클라쓰’가 격돌한다. 두 팀은 지난 제1회 GIFA컵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국대패밀리와 ‘골때녀’ 최다 우승팀 월드클라쓰의 대결로 최후의 승자가 누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리부트 시즌 에이스인 국대패밀리의 골키퍼 시은미와 ‘골때녀’ 최초 한 경기 5골 대기록을 쓴 월드클라쓰의 제이가 맞붙는다. 창과 방패의 대결 속에서 승부의 향방에 시선이 쏠린다.
9연승 무패 행진 중인 국대패밀리의 최진철 감독은 제이를 막고자 수비수 박승희를 전방 공격수로 배치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박승희가 제이를 봉쇄하며 팀의 2연속 우승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 218회 방송시간은 10일 밤 9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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