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리디아(Lydia)가 짙어진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리스너들을 찾는다.
신곡 '지우고 지워도'는 이별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끝내 놓지 못한 사랑에 대한 미련을 담아낸 팝 발라드곡이다.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가 필승불패와 이한이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디아는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과 세밀한 표현력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사랑하고 사랑해도 가질 수 없는 너라서'라는 절절한 감정이 터져 나오는 후반부까지, 점층적으로 쌓여가는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여기에 웅장한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편곡이 더해져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의 흐름은 리디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다양한 발라드와 OST를 통해 진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아 온 리디아는 이번 신곡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다시 한번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
한편 리디아의 새 디지털 싱글 ‘지우고 지워도‘는 오늘(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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