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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텐트왕 라제건 대표

서정민 기자
2026-06-09 08: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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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백만장자'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을 이끄는 라제건 대표가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출연한다. 개인 소유 캠핑장과 성공 스토리는 물론 서장훈, 장예원의 캠핑 체험기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10일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외신으로부터 ‘텐트의 제왕’이라는 별명을 얻은 라제건 대표가 출연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공개되는 라제건 대표는 전 세계 프리미엄 텐트 폴대 시장 점유율 90%를 기록한 아웃도어 업계 대표 인물이다. 그는 텐트 폴대를 비롯해 다양한 캠핑 장비를 생산하며 38년간 3000여 개의 텐트를 직접 설계해왔다.

이날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서장훈과 장예원은 라제건 대표의 초대를 받아 개인 소유 캠핑장을 방문한다. 끝없이 펼쳐진 부지를 둘러본 서장훈이 “여기 전부 회장님 땅이냐”고 묻자, 라제건 대표는 “눈에 보이는 곳은 전부 제 땅”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다.

캠핑 초보인 서장훈과 캠핑 경험이 있는 장예원의 상반된 반응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서장훈은 초경량 캠핑 의자에 앉기를 망설이며 “무너질 것 같다”고 걱정하지만, 해당 의자가 200kg까지 견딜 수 있다는 설명에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공개되는 초대형 텐트 내부 역시 눈길을 끈다. 주방과 거실, 침실은 물론 시네마룸까지 갖춰져 있어 일반 주택을 연상케 한다. 이에 라제건 대표는 “이제 텐트는 단순히 잠을 자는 공간이 아니라 일상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서장훈의 승부욕 넘치는 모습도 공개된다. 캠핑 투호 놀이에 나선 그는 농구 선수 출신답게 기대를 받지만, 예상치 못한 결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3점 도전에 집착하며 승부사 기질을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 밖에도 비어캔치킨과 바비큐 등 다양한 캠핑 요리를 즐기며 캠핑의 매력에 빠져드는 두 사람의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성공한 인물들의 인생 이야기와 철학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10일 수요일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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