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밀한 감사’ 공명이 현실 남친미 매력을 발산했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 노기준 역으로 극을 이끌고 있는 공명이 본격적인 사내 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노기준과 주인아의 달콤한 변화가 그려졌다. 아침 일찍 토스트를 사 들고 주인아의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는가 하면, 틈틈이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만으로도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준 것.
하지만 회사 안에서 여전히 냉정하고 완벽한 실장의 모습을 유지하는 주인아 때문에 노기준은 괜히 서운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감사팀에는 스킨스쿠버 동호회 활동에 지나치게 몰입한 민대리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다.
주인아가 주말 데이트 약속까지 잊은 채 직접 조사에 나서자 노기준 역시 동행했고, 두 사람은 조사 과정에서 민대리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주인아의 집에서 전재열(김재욱 분)과 마주한 노기준은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끝내 상대를 몰아세우지 않고 기다려주는 선택으로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순간에도 상대를 존중하려는 태도가 노기준만의 단단한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 방송 말미에는 긴장감 넘치는 엔딩이 펼쳐졌다.
회사 직원들에게 주인아의 사생활을 고발하는 메일이 발송됐고, 충격 속에 비틀거리는 주인아를 노기준이 붙잡는 장면이 그려지며 위기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명은 이번 회차에서 설렘 가득한 연애 모멘트부터 묵직한 감정의 변화까지 유연하게 넘나들며 극의 흐름에 생동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tvN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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