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절찬 상영 중인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2주차 현장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어서 같은 날 롯데시네마 노원, 독산, 센텀시티, 성서, 청주용암, 씨네Q 신도림에서 증정되는 ‘오리지널 포스터’는 일본 개봉 당시의 오리지널 비주얼을 그대로 담아 소장 가치를 높인다.
또한 개봉 전 프리미어 상영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패브릭 북마크를 ‘앵콜! 패브릭 북마크 증정 상영회’로 다시 만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각 극장 홈페이지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렘 가득한 청춘 무비 ‘오늘 하늘이 가장 좋아,라고 아직 말할 수 없는 나는’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