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9일)에 방송되는 KBS LIFE 지식 교양 프로그램인 ‘AI토피아’ 33회에는 네이버클라우드 AI 애플리케이션 정권우 기술 리더가 지식텔러로 나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에이전틱 AI’에 주목한다. 이번 방송은 에이전틱 AI의 핵심 특징부터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이유, 그리고 이 기술이 불러올 수 있는 위험과 대응 방안까지 깊이 있게 탐구한다.
또한 도구 사용을 통해 “지식 기반의 답변이 필요한 경우와 도구 사용이 더 효율적인 경우를 자체적으로 판단하여 최적의 방법으로 결과를 산출해 낸다”고 에이전틱 AI의 핵심을 강조한다.
이어 그는 “AI 에이전트의 문제 해결 방식이 개선되는 것만으로도 모든 산업의 품질이 향상된다”며, 코딩 AI 에이전트의 1년 전 과거 역량과 현재 역량 비교를 통해 AI 역량이 향상되고 있음을 드러낸다. 또한 현재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에 AI 에이전트가 결합하는 과정을 언급하며, 네이버가 사용자의 편리성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설명한다.
정권우 기술 리더는 네이버가 현재 ‘헬스케어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있음을 밝히며, 에이전틱 AI가 생활과 의료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인간의 조력자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업무를 빼앗는 개념이 아닌, 반복된 업무를 대신 수행함으로써 인간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에이전틱 AI 서비스 적용 과정에서 가장 고려해야 하는 부분으로는 ‘안전성’을 제시한다. 그는 “에이전틱 AI는 물건 구입, 주식 매도 및 매수와 같이 현실 세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안전성을 고려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다.
한편 인간의 최고 조력자가 될 에이전틱 AI의 모든 것을 탐구하는 ‘AI토피아’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KBS LIFE와 UHD Dream 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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