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25 S/S 패션코드(Fashion KODE)’가 18~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플라츠 전시홀에서 열렸다.
19일 디자이너 이지선 '트리플루트(TRIPLEROOT)' 컬렉션 포토월에서 진바비 권은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수주박람회와 패션쇼, 네트워킹 파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4개(남성복 11, 여성복 32, 유니섹스 26, 잡화 15)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한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