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파리에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차은우는 9월 25일 자신의 SNS 계정에 “Thank u for great experienc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차은우는 실크 재실의 목티를 입고 날렵한 턱선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차은우는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더 윈더 풀스’ 출연을 결정했다. ‘더 윈더 풀스’는 당초 ‘더 B팀’으로 알려진 작품으로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초능력이 발휘되는 ‘하자 있는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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