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매거진 화보로 브랜드와 첫 인연을 맺은 황민현은 앰배서더로서 공개한 이번 화보에서 그의 깨끗한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하며 시크한 세련미까지 더해져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관계자는 “배우 황민현은 클라랑스와 잘 어울리는 건강한 피부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책임감 있는 뷰티를 실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철학과 부합해 새로운 앰배서더로 선정하게 됐다. 2023년은 황민현과 함께 다양한 신제품과 함께 여러가지 행보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2: 빛과 그림자'의 '서율' 역으로 열연을 펼친 황민현은 오는 2월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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