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가 미우미우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선정됐다.
특히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조 게트너와 호흡을 맞춰 몽환적인 비주얼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임윤아만의 또 다른 아름다움을 담아내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켄달 제너, 에버 앤더슨, 아촐 아요르, 엠마 코린, 에스더 맥그리거, 퀸테사 스윈델, 카롤린 볼터 등 전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번 캠페인을 빛내며 세계적인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앞서 임윤아는 미우미우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화보 촬영부터 파리 컬렉션 참석까지 국내외 행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 바 있다.
한편 임윤아는 2023년 JTBC 드라마 ‘킹더랜드’와 영화 ‘2시의 데이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