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 전 포토콜이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배우 강소라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소라가 출연하는 지니TV 오리지널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강소라가 소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변호사이자 이혼 전문 법률사무소 두황의 에이스 변호사 오하라를 연기한다. 18일 첫방송.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