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2’에 출연했던 골프 아나운서 이나연이 SNS 팔로워 구매 의혹에 휩싸였으나 이를 부인했다.
이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팬과 주고받은 DM을 공개했다.
이에 이나연은 “사실 요 며칠 전부터 자꾸 온갖 루머 제보가 온다. 신경 안 쓰려고 했는데 이제는 좀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특정분들이 제 계정으로 유령 계정을 악의적으로 계속 사주시는데 감사하지만 저는 원하지 않는다. 몇 명이나 사주셨는지 모르겠는데 하나하나 손으로 지우는 게 상당히 스트레스다”고 말했다.
이어 “팔로워를 늘리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없고 사본 적도 없으니 악의적으로 루머 퍼뜨리고 증거가 없으니 사주시기까지 하지 말아달라. 제발. 손가락 아프다”고 항변했다.
특히 “80만 명이라는 분들이 저를 믿고 봐주시는 만큼 한 번도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고 거듭 결백을 강조하며 “지금도 과분하다 생각하고 늘 감사한 마음에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 또 조심하고 늘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나연은 ‘환승연애2’ 출연 이후 패션 센스는 물론 비주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을 개설해 약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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