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소연, 첫 팬미팅 ‘처음’ 성황리에 마쳐

임재호 기자
2022-12-05 16:01:39

소연의 첫 팬미팅 ‘처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소연은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엘리에나호텔 컨벤션홀에서 첫 팬미팅 ‘처음’을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체스인터내셔널에서 주최, 에이치엘컴퍼니 주관, 탕화쿵푸, 파앤슈어골프스쿨, 이지스튜디오, 엘피지오, QOC가 후원했다.

약 100분 동안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다양한 이벤트와 미니콘서트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기념사진 촬영은 물론 선물 전달 행사도 있었다.

초대 손님으로 라붐 멤버들과 WSG워너비의 씨야 보람, 그리고 박혜원(흰)이 깜짝 등장했다.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소연은 “항상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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