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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2022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2개 부문 수상 쾌거

정혜진 기자
2022-11-30 12:51:26
사진: (좌)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스리지에 워치, (우) 퐁텐 오 오와조 오토마통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이 2022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 혁신 부문 메케니컬 클락 부문에서 수상을 기록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2022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의 혁신 부문은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시간 측정을 향한 혁신적인 비전을 제공하고 워치메이킹 기술을 새로운 발전으로 이끄는 시계”에 수여되는 상으로, 반클리프 아펠의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스리지에 워치’가 수상하였다.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로즈 골드 케이스에 워치메이킹, 주얼리 장인정신, 예술적인 노하우가 하나로 어우러져 서정적인 감동의 장관을 피어내는 작품에 가까운 시계이다. 

레이디 아펠 에르 플로럴 스리지에 워치는 주얼리가 만발하는 진정한 정원을 로즈 골드로 제작된 38mm 케이스 안에 담았다. 제네바의 워치메이킹 워크숍에서 모인 공예 전문가들이 226개의 요소를 하나의 시계에 담아 60분마다 다이얼에서 새로운 풍경이 드러나며 꽃이 열리고 닫히는 매혹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반클리프 아펠 최고 경영자이자 회장인 니콜라 보스는 “에르 플로럴 프로젝트는 매우 훌륭한 식물학자인 칼 폰 린네와 고유함이 돋보이는 워치메이커 반클리프 아펠과의 만남으로 탄생했고,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아우르는 경이로운 시계의 개념을 흥미롭게 해석한 독특한 워치”라고 전했다. 

연이어 2022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에서의 두 번째 쾌거는 메케니컬 클락 부문이다. 이 상은 ‘롱케이스 클락 또는 테이블 클락과 같은 기계식 시간 측정 기기’에 수여되는데, 그 주인공은 퐁텐 오 오와조 오토마통이다. 

반클리프 아펠이 2017년에 처음 선보인 엑스트라 오디네리 오브제 페 옹딘 오토마통 이후에 프랑스 국가 지정 명장과 문화유산기업을 포함한 프랑스와 스위스의 유수 워크숍들과 협업을 통해 온 디멘드 애니메이션과 레트로그레이드 타임 디스플레이가 결합된 오토마통인 퐁텐 오 오와조를 탄생시켰다. 

베이스 측면에 배치된 깃털은 타임 스케일과 함께 점진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는데, 12시가 되면 시작 지점으로 다시 돌아가 다음 반나절의 여정을 반복한다. 최대 5회 연속으로 작동되고 약 1분 동안 오토마통이 작동되어 낭만적인 장면을 선보인다. 퐁텐 오 오와조 오토마통은 40 센치가량의 매혹적인 프레임 속의 다양한 요소들이 무브먼트를 통해 놀라운 감동을 선사한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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