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셀린느 하우스 ‘최초 남자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지난 6월 셀린느 파리 쇼에 참석해 글로벌 앰배서더의 첫 시작을 알린 그가 더블유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박보검은 더욱 깊어진 눈빛과 시크함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박보검은 오는 30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2022 마마 어워즈'에서 호스트를 맡는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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