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일산 빛마루 방송센터 대형홀에서 제4회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LBMA 루비스타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날 오프닝 공연으로 행복한사람들(여성가족부 소관) 전속모델 겸 홍보대사인 키즈모델 박시현 어린이가 미션곡 상사화(相思花)를 한국무용으로 선보이고, 축하 공연으로 걸스데이 원년 멤버이자 밴드 비밥의 베이스키타 겸 보컬리스트로 활약했으며 최근 ‘헬로트로트’에서 장윤정, 송가인의 뒤를 이을 차세대 여자트로트 스타라고 극찬 받은 가수 장혜리와 복고트리오 걸그룹 미니마니가 함께 한다.
가수 장혜리와 걸그룹 미니마니는 이날 LBMA STAR 어워즈에서 루비스타가 선정한 차세대 여자트로트부문 신인상과 신인 걸그룹 스타상을 수상 받고 끼와 재능을 인정받아 에코리아 친환경 브랜드 전속 모델로 캐스팅될 예정이다,
그외 선정된 셀럽 수상자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쏘영, 헤세드, 신쿡, 블리맘, 서윤(밍마마부띠크) 5인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자 선정은 bnt뉴스와 LBMA STAR가 검증했다.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루비스타상 시상식은 2019년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타키나발루에서 시작으로 LBMA STAR가 해외12개국 패션피플 파트너들과 패션&뷰티 분야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타들을 발굴하고 중소기업 브랜드를 독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소기업 브랜드 홍보지원을 통해 상생을 바탕으로 한 사회공헌 형식의 권위적인 인플루언서 루비스타시상식으로 지난 10년간 서울시, 인천시,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엑스, 부산광역시, 부산관광공사 공식후원으로 국제행사를 주최 주관을 준비해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