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노상현이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는 올해 애플TV+ 시리즈 ‘파친코’ 속 선교사 이삭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노상현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배우 노상현과 함께 ‘MAX UP YOURSELF, 최상의 나를 만나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남성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케어 ‘안티-에이지 맥스 LS’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자신의 영역에서 혹은 그 영역을 넘어 최상을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는 남성들의 여정에 함께하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맥스 LS의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노상현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KBS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를 포함해 다양한 연기 행보를 펼쳐나갈 예정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뷰티팀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