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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련옥,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힘든싱어' 가왕 등극

정혜진 기자
2022-10-02 11:41:07


가수 구련옥이 '힘든싱어'에서 5연승을 거두고 가왕으로 거듭났다. 

'힘든싱어'는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매주 금요일 고정프로로, 이미 트로트에서 유명한 임영웅, 영탁이 무명 시절 출연한 바 있으며, 그 중에서도 임영웅은 9대 가왕이 된 적이 있다. 

'힘든싱어'에 나왔던 무명가수들은 모두 대스타가 되어 있듯, 구련옥 가수도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가수 구련옥은 5회의 출연동안 부른 노래 중에서 정동원의 여백을 가장 아낀다고 말했으며, “5승 가는 것은 생각도 못 했고, 우승해서 기분이 너무 좋다. 그것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한국노래를 불러서 우승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고정 프로처럼 매주 왔던 프로여서 정이 많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끝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다음번에는 내 노래를 가지고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곁들였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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