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sure

하나투어 “9월 일본 예약 건수 776.6% 증가”

2022-09-23 11:37:20
박지혜 기자
사진제공: 하나투어

하나투어가 9월 일 평균 해외여행 예약이 전월 대비 같은 기간 776.6%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투어에 따르면 23일 기준 9월(1~22일) 일 평균 해외여행 예약은 8월 대비 173.7% 증가했는데, 일본은 같은 기간 더욱 가파르게 증가했다. 9월 예약 중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3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일본 정부는 외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과 개인 자유 여행을 허용하고, 하루 입국자 수 상한을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2020년 3월 중단된 일본 무비자 입국이 2년7개월여 만에 재개된다.

하나투어는 ‘기다렸던 일본여행’ 기획전을 통해 지역별 단풍 시즌과 명소 및 관련 상품을 소개했다. 

단풍으로 붉게 물든 오사카성과 가을에 더 멋진 청수사를 둘러보는 ‘오사카·교토 3일’, 다채로운 가을빛을 내는 유후인에서 단풍을 배경 삼아 온천을 즐기는 ‘규슈 3일’, 아시노코 스카이라인 단풍과 메이지진구가이엔 은행나무 길에서 낭만을 느껴보는 ‘도쿄·하코네·에노시마 4일’, 일본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알펜루트에서 단풍의 절정을 경험하는 ‘알펜루트·나고야 4일’ 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담당자는 “일본은 우리나라 여행 수요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일본 여행 재개에 따른 기대감 또한 크다”며 “여행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새롭게 선보인 상품과 서비스 등으로 고객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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