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인턴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걸그룹 스텔라 가영이 섹시 콘셉트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7월20일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걸그룹 스텔라(가영, 민희, 효은, 전율)의 6번째 싱글앨범 ‘떨려요’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이어 “‘마리오네트’부터 19금이었다. 섹시 콘셉트가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섹시 걸그룹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텔라의 ‘떨려요’는 오늘(2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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