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마음의 소리 박인완에 대한 궁금증이 계속되고 있다.
1월7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는 인기 웹툰작가 조석이 그리는 '마음의 소리' 693회 '안녕하세요 박인완입니다'가 올라왔다.
하지만 이내 이 소녀가 자신을 박인완이라는 사람과 착각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 소녀는 조석에게 '그것'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주인공은 뭔지도 모르고 야구방망이를 휘두르며 눈치껏 상황을 모면한다. 유명인의 시골마을 등장에 마을사람까지 모이자 '사라지는 마술'까지 선보인다.
이 내용이 담긴 '마음의 소리'가 공개되자 박인완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어에도 계속해서 오르고 있지만 현재까지 박인완이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사진출처: 네이버웹툰 '마음의 소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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