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현 기자] 이태임이 영화 ‘응징자’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11월1일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이태임이 영화 ‘응징자’ 출연을 확정 짓고 현재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이태임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해 개봉한 엄태웅-주원 주연의 ‘특수본’ 이후 약 1년여만이다.
현재 양동근과 주상욱이 캐스팅되어 있는 상태며 이태임은 양동근의 연인 역에 캐스팅 돼 이들과 호흡을 맞춘다.
‘응징자’는 오는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며 2013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더블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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