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실력파 신예 에일리가 첫 번째 미니앨범 ‘인비테이션(Invitation)’으로 컴백한다.
10월16일 정오 공개 예정인 첫 번째 미니앨범 ‘인비테이션’은 김도훈, 이현승, 박근태, 이단옆차기, 휘성, 라도 등 국내 초특급 프로듀서 군단과 버벌진트, 스윙스, 사이먼디 등 개성 넘치는 아티스트의 피처링 참여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폭풍속으로’, ‘My love’, ‘저녁하늘’, ‘Shut Up’을 비롯해 올해 초 신인 여자 솔로가수로서는 이례적인 사랑을 받았던 데뷔곡 ‘Heaven’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디스코, R&B, 정통 발라드, 어쿠스틱 팝 R&B까지 다양한 장르를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에일리는 10월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보여줄게’의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YM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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