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유 기자] 7월27일 서울 신촌 아트레온 케이팝 전용극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14회 아이 러브 K-POP 콘서트’에서 여성 밴드그룹 와인홀비너스(연두, 탐라, 하영, 여울)가 공연을 하고 있다.
‘아이 러브 K-팝 콘서트’는 지난 5월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에 14회째를 맞이했으며 공연 수익은 전부 다문화가정과 불우이웃을 위해 사용되며 출연진들 또한 이에 동참하여 개런티를 기부하는 등 새로운 나눔 문화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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