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김혜자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여주인공 발탁, 연기인생 48년 첫 코믹연기

2011-10-07 15:57:42
기사 이미지
[장지민 기자] 배우 김혜자가 데뷔 후 첫 시트콤에 도전한다.

jTBC에 따르면 김혜자는 12월 개국하는 jTBC에서 방송될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극중에서 그녀는 청담동에 부촌에 어울리지 않는 재개발 직전의 작은 2층 건물에 살며 하숙집과 만화방을 동시 운영하고 있는 인물로 등장한다.

특히 '청담동 살아요'는 대한민국 내 가장 화려한 곳에서 살지만 그 안에서 초라한 여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을 그린 작품으로 억척스럽지만 시를 좋아하는 김혜자는 실수로 백화점 VVIP 클럽에 가입하게 되고 이어 본의 아니게 청담동 귀부인 행세를 하게 되는 설정으로 김혜자의 또 다른 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청담동 살아요'에는 김혜자 외에도 이보희, 서승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며 10월 말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오인혜, 레드카펫 위의 '파격 노출'…극단적인 카드 먹혔다
▶ '공주의 남자'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자체최고 시청률 기록
▶ 스티브잡스 연설, 사망 후 화제 “33년간 거울보며 죽음 생각했다”
▶ '뿌리깊은 나무' 송중기 "내가 세종이오" 카리스마 호연
▶ 이승철 "아내는 내 인생의 매니저" 애정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