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부경 기자] LG전자가 원빈, 김태희, 장동건, 신민아 등 톱스타 4인을 3D시장 전면에 내세웠다. LG전자는 3D 시장의 리더로서 위치를 강화하기 위해 자사 톱모델을 동원해 '3D 통합' 캠페인을 펼친다고 9월6일 밝혔다.
LG전자는 시네마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3D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강의 3D 풀 라인업으로 3D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세를 몰아, 공격적인 마케팅 홍보 활동을 통해 3D 분야에서 독보적인 리더의 위치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4명의 톱모델이 등장한 3D 통합캠페인 CF는 각각 독립된 한 편의 영화처럼 제작되어 다양한 볼거리 제공한다. 또한 CF는 릴레이 형식으로 편집되어 다른 편 CF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킬 뿐 아니라 3D 통합캠페인의 메시지를 더욱 강렬하게 전달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LG전자는 시네마 3D TV, 3D 모니터, 3D 노트북, 3D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업계 최강의 3D 풀 라인업으로 3D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LG전자의 3D 풀 라인업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해 자사의 톱모델들을 통해 3D 통합 캠페인을 공격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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