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팀]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201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후보자 전원에게 토닝 슈즈 이지톤과 이지톤 의류를 공식 협찬했다.
현재 50여 명의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은 바쁜 공식 일정을 소화하는 합숙기간 동안 리복 토닝제품을 착용한다.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이 공식행사 활동 시 착용하는 이지톤 의류는 움직이는 동안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복 토닝밴드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제품이다. 이는 근육을 자극하는 특수 원단이 어깨와 등, 복부를 지지해 자세를 교정하고 몸매의 라인을 살려주어 미스코리아 후보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리복 이지톤은 신고 걷기만 해도 토닝 운동을 한 것과 같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하체의 근육을 활성화해 탄력 있는 각선미를 만드는데 좋다.
한편 리복이 협찬하는 2011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8월3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며 서울경제 SEN TV를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공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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