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다소 거칠었던 과거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연예인들의 과거와 현재 사진을 비교한 코너에서 과거와 현재 모습이 다른 연예인 1위로 나르샤기 선정됐다.
이에 성형외과 전문의는 나르샤의 변한 얼굴을 보고 "얼굴이 입체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지금 봤을 때 최소 다섯 살 이상은 어려보이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나르샤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이후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당당히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나르샤는 "눈 한 번 집고, 그 다음 달에 주사 한 대 맞고, 그러니까 그 다음부터 방송이 계속 들어오더라"고 말했다.
한편 과거 모습과 현재가 다른 연예인 2위는 배우 남규리가, 3위는 빅뱅의 탑이 뽑혔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배우 고현정, 신인 모델 박재근과 고혹적 매력 뽐내~
▶손담비 도플갱어는 브레이브걸스 멤버 혜란 "얼마나 똑같길래"
▶SM엔터테인먼트, 일본 지진 피해복구 위해 10억원 기부 “희망 잃지 않길”
▶JYJ 소속사 법적대응 공식입장 '사기피소 강력 맞대응'
[BNT관련슬라이드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