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노희지의 당찬 진행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꼬마요리사'가 13년 만에 부활한다.
EBS는 이번 봄 개편을 맞아 '꼬마요리사' 부활을 결정했으며 노희지에 이은 '제2대 꼬마요리사'를 찾기 위해 오디션을 실시, 총 3차까지 가는 면접 끝에 반영석(7) 군을 발탁했다.
EBS 관계자는 "요리를 기반으로 한 참신한 구성과 꼬마 진행자의 재기발랄한 진행이 호기심 가득한 유아들의 창의성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EBS는 '꼬마요리사' 외에도 '동물사랑', '원작동화' 등 다수 유아 어린이 프로그램을 신규 편성했다. (사진출처: '꼬마요리사' 공식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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