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희 기자] ‘위대한 탄생’ 꼬마 도전자 박채린, 김정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7일 방송된 MBC ‘위대한 탄생’에서는 꼬마 도전자들 중 10살 박채린과 11살 김정인이 심사위원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음정, 박자 주의를 일러준 후 방시혁을 제외한 이은미, 신승훈의 크라운 합격으로 다음 오디션의 기회를 안겨주었다.
이날 꼬마 참가자 중 가장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끌어 모은 김정인 양, 조쉬 그로반의 ‘유 레이즈 업(You raise up)', 진추하&하비의 ‘원 서머 나잇(One summer night)'을 기교 없는 맑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열창했다.
이에 독설심사 방시혁은 멘토를 탐낼 만큼 김정인의 실력을 인정했고 이은미, 신승훈 역시 찬사를 보내며 트리플 크라운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위대한 탄생‘에서는 중국 오디션 편이 방송돼 한국에서 가수를 꿈꾸는 중국 현지인들의 열정과 재능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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