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팀] 메이저리거 추신수 선수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본인의 장기인 야구 배트를 드는 모습을 비롯해 체조 선수용 벨트링으로 트레이닝 하는 모습, 무거운 타이어로 트레이닝 하는 모습 등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운동을 화보 속에서 소화했다.
또한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에 대해서는 “평생 메이저리그도 밟지 못하고 은퇴하는 선수들도 많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운이 좋았다”며 겸손한 모습도 보였다.
추신수 선수의 솔직 담백한 인터뷰와 건강한 근육질의 모습은 '맨즈헬스' 1월호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제공: 맨즈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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