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몽땅 내 사랑’이 자극적인 소재로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
12월20일 방송된 '몽땅 내 사랑'(극본 박민정/연출 강영선 황교진) 20회에서 황옥엽(조권)은 엄마 박미선(박미선)과 재혼한 김원장(김갑수) 호통에 꼼짝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옥엽과 김원장은 웬수보다 더한 사이로 김원장은 과거 황옥엽에게 대 굴욕을 당한 적이 있었다. 이에 박미선은 김원장에게 황옥엽을 떳떳이 보여줄 수 없어 옥엽대신 닉쿤을 서울대생 가짜 아들로 속인 것.
이에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다짜고짜 소리를 지르는 김원장. 그는 "말도 안 되는 가짜 아들 데려다 놓고 서울대생에 천사라고? 이거 어딜 봐서 이게 천사냐"고 황옥엽 얼굴을 흔들었다.
너무 당황한 황옥엽은 결국 오줌을 지리고 말았다. 황금지(가인)는 "엄마 옥엽이 오줌 쌌나봐"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다 큰 어른이 겁먹었다고 오줌을 지린다는는 설정 너무 무리수란 생각밖에 들지 않나요?”, “똥, 오줌, 방귀만이 개그의 소재입니까?”, “아무리 연기라고해도 오줌 지리는 연기는 본인도 힘들었을 텐데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지적을 아끼지 않고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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