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임창정이 엄지원 키보다 작아보여 굴욕을 당했다.
10월25일 임창정, 엄지원 주연의 영화 '불량남녀' 언론시사회가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됐다.
또한 임창정은 까지발 까지 세워보았지만 키 차이는 별 차이가 나지 않아 씁쓸한 웃음을 보이며 굴욕을 맞봤다.
영화 '불량남녀'에서 임창정과 엄지원이 맞은 역은 친구의 빚보증 한번 잘못 섰다가 졸지에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강력계 형사(임창정 분), 최고의 독촉 전문 카드사 상담원(엄지원 분)이다. 이 둘은 받아내야 할 '빚'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코믹 혈투극이다.
임창정과 엄지원의 살벌한 혈투 ‘불량남녀’는 11월4일 전국 극장을 강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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