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포토] 주지훈 '생명의항해 애절한 눈빛'

2010-08-24 15:40:16

[정준영 기자] 이준기, 주지훈(본명 주영훈), 김다현(본명 김세현)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생명의 항해' 프레스콜이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뮤지컬 '생명의 항해'는 6.25 전쟁 중 가장 열악했던 1950년 11월 장진호 전투와 피난민 1만4천명을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아호를 통해 구해낸 '흥남 철수작전'을 모티브로 제작됐으며, 군사들의 전쟁기와 피난민들의 고난을 이겨낸 삶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한편 이준기는 21일 첫 공연 리허설 도중에 암전 속에서 무대 동선을 벗어나다가 무대장치인 배의 철 구조물 프레임에 부딪히는 사고 후 서울대병원으로 후송돼 50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 군복무중인 이준기, 주지훈(본명 주영훈), 김다현(본명 김세현) 외 현 뮤지컬배우 윤공주, 손현정, 문종원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생명의 항해'는 오는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상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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