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성들의 미백 고민과 개선 법에 대해 끊임 없이 연구해온 아이오페는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를 출시 한 달만에 매출 40억을 돌파했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앰플이 잡티를 제거해주고, 고농축 에센스가 피부 톤을 매끄럽고 투명하게 해주는 제품 컨셉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핵심 베네핏을 제품에 반영하여 소비자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선팀장은 "동시에 TV CF에서 아이오페 모델 이나영과 일반인 홍보대사인 제너레이션들이 화이트닝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장면이 소비자들로부터 공감을 샀다. 광고와 입 소문이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제품 판매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가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의 뜨거운 호응으로 화이트젠 클리어 시트 마스크의 판매 또한 급상승하고 있다.
수년간 쌓아온 제품력과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브랜드 파워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아이오페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와 화이트젠 클리어 시트 마스크는 미백 고민이 높아지는 봄철, 꾸준히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오페 제공 보도자료]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렬 기자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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