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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피범벅 혈투의 전말은?

이다미 기자
2026-06-09 09: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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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늑시2’ 피범벅 혈투의 전말은? (제공: 채널A)


범상치 않은 다견 가정의 펫캠 속 혈투가 펼쳐진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21회에서는 펫캠에 찍힌 반려견들의 혈투가 시선을 끈다. 반복되는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늑대 3호네는 첫째 몰티즈 ‘아꿍이’, 둘째 보더콜리 ‘망고’, 셋째 믹스견 ‘프리’와 함께 사는 다견 가정. 보호자들은 망고와 프리의 갈등이 심각하다며 SOS를 요청했다. ‘우리 늑대 소개서’에는 “무는 놈, 맞는 놈, 지켜보는 놈”이란 소개가 적혀 있다. 반복되는 갈등 속에서 가해견과 피해견으로 얽힌 세 반려견의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보호자가 공개한 펫캠 영상에는 두 반려견의 거센 몸싸움 장면이 담겨 모두를 놀라게 한다. 싸움이 끝난 뒤 망고는 피범벅이 됐고, 상처는 예상보다 훨씬 깊었다. 눈 주변까지 물려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 반복되는 갈등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이유였다.

영상을 지켜보던 김성주는 “죽이려고 달려드는 거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망고를 향해 거침없이 달려드는 프리의 모습에 모두가 숨을 죽인다. 과연 이 혈투는 왜 벌어진 것일까. 반복되는 갈등 뒤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천록담이 함께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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