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한국 활동에 열기를 더하는 중이다.
이날 큐티 스트리트는 한층 자연스러워진 한국어 가창과 곡의 분위기를 배가시키는 특별 제작 의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통통 튀는 매력을 담은 퍼포먼스로 특유의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6일 ‘프리큐큐’ 한국어 버전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국내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원곡의 뮤직비디오를 셀프 오마주한 작품으로, 원작의 컬러풀한 세계관을 유지하면서도 한글이 활용된 스티커 사진 연출과 소품 등이 더해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앞서 큐티 스트리트는 지난 3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かわいいだけじゃだめですか?)’를 한국어 버전으로 꾸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퍼포먼스 영상은 1,200만 뷰를 넘어서는가 하면, 한국 스포티파이 바이럴 히트 차트와 인스타그램 바이럴 송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귀엽기만 하면 안 되나요?’는 멜론 일간 HOT100 차트에 진입하며 국내 음원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오는 7월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리는 ‘CUTIE STREET Live in Korea 2026 SUMMER(큐티 스트리트 라이브 인 코리아 2026 서머)’는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