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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컴백’ 산다라박, 새 싱글 수록곡 작곡 참여·단독 작사

이다미 기자
2026-06-09 1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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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컴백’ 산다라박, 새 싱글 수록곡 작곡 참여·단독 작사 (제공: 아라드나스) 


가수 산다라박이 첫 공식 음악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ARADNAS(아라드나스)는 오늘(9일)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보여주는 장기 음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다라박이 레이블 ARADNAS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음악 프로젝트다. 산다라박은 단순히 가창자로 참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체 프로젝트의 기획과 프로듀싱 방향 설정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과 무대의 흐름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

특히 산다라박은 이번 싱글 수록곡의 작곡에 참여하고, 작사를 단독으로 맡았다. 곡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번 참여를 통해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음악적 색과 메시지를 보다 직접적으로 담아냈다.

이번 앨범은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생동감과 무게감을 동시에 갖춘 편곡, 깔끔한 고음과 섬세한 가성, 선명한 보컬 톤을 통해 산다라박의 첫 번째 음악적 색을 보여주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ARADNAS 측은 “이번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첫 번째 색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무대적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앞으로 이어질 음악적 스펙트럼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산다라박은 ‘rePRISM’에 이어 또 다른 색의 후속 싱글 앨범도 준비 중이다. 아직 앨범명과 신곡명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후속 싱글은 다른 방식의 사운드와 퍼포먼스가 가미된 무대를 통해 또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가 될 예정이다.

산다라박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발매하고, 이를 시작으로 자신이 직접 기획과 프로듀싱 방향 설정에 참여한 음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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