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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대학축제·페스티벌 접수

허정은 기자
2026-06-09 09: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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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대학 축제·페스티벌 접수 (제공: FNC엔터테인먼트)


밴드 엔플라잉이 대학 축제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종횡무진 누비며 올여름 가장 뜨거운 라이브 밴드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엔플라잉은 최근 다수의 대학 축제와 대형 음악 페스티벌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여기에 신곡 ‘환절기’까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한 달 동안 조선대, 건국대, 용인대, 세종대, 연세대 등 총 12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른 엔플라잉은 대표곡 ‘블루문’과 ‘옥탑방’ 등을 선보이며 대규모 떼창을 이끌어냈다.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과 유쾌한 소통으로 처음 무대를 접한 관객들까지 사로잡으며 ‘축제 섭외 1순위 밴드’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존재감은 빛났다. 엔플라잉은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 출연해 헤드라이너급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5월 30일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에서는 정식 발매 전 신곡 ‘환절기’를 깜짝 선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연 직후 쏟아진 앙코르 요청에 즉석에서 한 번 더 라이브를 선보였고, 관객들은 발매 전임에도 떼창으로 화답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와 같은 현장 반응은 신곡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지난 2일 발매된 엔플라잉의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뮤직비디오 댓글에는 “대학 축제에서 보고 팬이 됐다”, “‘뷰민라’에서 미리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엔플라잉 노래는 항상 믿고 듣는다”, “정주행 가자” 등 호평이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엔플라잉은 데뷔 후 첫 전국투어 ‘&CON5 : into REM’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까지 총 4개 도시를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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