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서울부터 타이베이까지 열기를 이어간 단독 공연으로, 약 1년 만에 타이베이를 다시 찾아 더욱 뜻깊은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드래곤포니는 ‘Waste’, ‘모스부호’, ‘꼬리를 먹는 뱀’, ‘POP UP’, ‘Not Out’ 등 대표곡 무대를 잇달아 꾸미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뽐냈다. 강렬한 록 사운드는 물론 청춘의 성장을 녹여낸 서정적인 무대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드래곤포니는 또한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비롯해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 ‘손금’까지 수록곡 전곡을 밴드 라이브로 소화했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오는 6월 10일 발매되는 일본 첫 번째 EP ‘Run to Run’의 수록곡 ‘Break the Chain’ 무대를 깜짝 선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오는 6월 10일 일본에서 첫 번째 EP ‘Run to Run’을 발매하며 정식 데뷔한다. 드래곤포니는 일본 데뷔와 동시에 오는 6월 17일 도쿄, 6월 21일 오사카에서 일본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도 진행한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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