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외 광고, 패션계 등 여러 분야를 종횡무진 할 올라운더를 발굴하기 위한 아임모델서치의 실물 오디션이 지난 12월 09일 진행되어 고예은 후보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실물 오디션은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즉석에서 모델들의 재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임모델서치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아시아를 거점으로 글로벌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아시아 3대 전문 모델대회 중 하나로 약 20개국이 참가하는 세계대회이다.
이날 심사는 키즈플래닛의 정병석대표와 (주)빅브릿지 하재호대표와 최아련실장, 그리고 퍼스트파운데이션의 최명수실장이 참여했으며, 전문심사와 국민투표 각 50%로 세계결선 진출자가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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