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가볍게 ‘툭’ 걸치기 좋은 환절기 아우터 

임재호 기자
2022-10-20 13:55:02
@ch_amii

여름이 가고 가을이 찾아왔다. 적응도 하기 전에 갑자기 너무 차가워진 바람에 깜짝 놀라는 것도 잠시. 빨리 올해 입을 아우터를 옷장 속에서 찾거나 새롭게 쇼핑해야 할 때다. 

코트와 패딩을 입기 전 다채롭게 나를 표현할 수 있기도 한 환절기 아우터. 바시티 재킷부터 카디건, 재킷, 블루종 등 다양하기 때문에 스타일에 더욱 변주를 주기에도 좋을 터. 

셀럽들의 아우터 패션을 통해 이번 가을, 내가 Pick 할 아우터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살펴보자. 

#군더더기 없는 블루종 

@yoanaloves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정려원은 베이지 컬러의 블루종으로 편안함과 시크함을 다잡은 무드를 뽐냈다. 이너로는 블랙 컬러의 롱 원피스를 선택해 아우터의 중성적인 무드와는 다르게 페미닌한 느낌을 냈으며, 운동화가 아닌 부츠를 신어 도시적인 이미지를 꾀했다. 

#아우터로도, 단품으로도 Good! 카디건 

@dlgofl85

다비치의 이해리는 보기만 해도 가을이 연상되는 브라운 컬러의 카디건을 착용해 ‘가을 여자’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카디건은 티셔츠 등의 이너 위에 아우터로 걸쳐도 좋지만, 이렇게 단품으로 착용해 단정해 보이거나 페미닌한 느낌을 주기에도 좋다. 카디건 코디가 고민이라면 이해리의 아웃핏을 참고해보는 것은 어떨까. 

#귀여움을 보여주고 싶을 때, 플리스 재킷 

@_inghwajang

일명 ‘뽀글이’라 불리는 소재인 플리스 재킷으로 캐주얼하면서도 귀엽게 아웃핏을 연출하는 방법도 있다. 본인만의 스타일로 사랑받는 유튜버 잉화는 파스텔톤의 스카이 블루와 그린이 오묘하게 섞인 플리스 재킷으로 본인만의 앙큼함을 뽐내기도. 데님은 물론 코듀로이, 치노 등 다양한 팬츠는 물론 스커트와도 매치가 쉬우니 플리스 소재 아우터도 선택지에서 제외할 수 없다. 

#뿜어져 나오는 쾌녀 바이브, 데님 재킷 

@ch_amii

꾸안꾸 무드로 아우터를 입고 싶을 때, 데님 재킷을 선택해보자. 데일리룩 최강자 차정원은 그레이 컬러 이너에 크림 데님 팬츠, 여기에 진한 인디고 데님 재킷을 매치해 깔맞춤의 교과서다운 면모를 보였다. 시크한 듯하면서도 캐주얼하고, 쿨해보이기 까지 하는 데님 재킷은 이번 가을 필수템이 아닐까.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Mobile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