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함께 촬영한 2009년 10월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저명한 패션 포토그래퍼 메트 알라스(Mert Alas), 마르쿠스 피고트(Marcus Piggott)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이번 광고 캠페인은 밀란에서 촬영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부부,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매력에 시크함을 더해준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의 광고 캠페인은 전세계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뿐 아니라 뉴욕, 로스앤젤레스, 런던, 밀라노, 로마, 파리, 도쿄와 같은 주요 도시들의 광고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최지영 기자 jiyoung@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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